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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머니투데이] 위기의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로 전성시대 연다

[머니투데이 전남=나요안 기자] [오는 2022년까지 70억 원 투자…불 꺼진 시장 활성화 ‘불씨’]

전남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리쇼어링 프로젝트’가 거시적인 투자로 결실을 맺고 있다.

13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역 내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공급 등 콘텐츠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약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콘텐츠 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열악한 국내 시장, 비교우위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활력 공급

애니메이션산업은 기술과 노동집약형 고부가가치산업이나 그동안 전남의 경우 제작인력 부족에 시달려왔다. 진흥원이 전개하는 ‘리쇼어링사업’이 전남 애니메이션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 받고 있다.

애니메이터 부족으로 수주 물량의 70%를 중국이나 베트남 등지에 재발주해 제작해 온 현실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주소이다.

국내 애니메이션산업 활성화와 제작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근무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이 절실했다. 진흥원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키위해 순천대와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전남콘텐츠코리아랩 등 다수의 유관기관과 연계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산‧학‧관 협력으로 기업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 최적지로 순천을 꼽았다.

이번 리쇼어링 사업에 프리파라를 제작한 동우에이앤이 등 13개의 유망 애니메이션‧웹툰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개발을 기반으로 8개 기업은 순천대 산학협력관에 입주해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 ‘대한민국 만화도시 1번지’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순천글로벌웹툰센터’가 문을 여는 등 애니메이션‧웹툰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2020-07-27
뉴스 헤럴드경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캠프’, 중흥골드스파&리조트서 성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창업 고도화 캠프’를 지난달 29~30일 이틀간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여 명의 청년창업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문 창업자들의 경험담과 창업 시작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고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마케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SNS 활용법과 각종 실무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실습, 청년창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튜브 활용 마케팅 방법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어 콘텐츠마케팅 성공 사례 특강과 청년창업자 간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파트리아 오중호 대표는 “경쟁업체가 많고 대기업 공세로 그동안 제품 판매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SNS 및 동영상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효율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비용은 적게 들이고 매출은 올릴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하루낮컴퍼니 정강림 대표는 “인스타그램과 네이버블로그 활용법을 상세히 교육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다양한 팔로워를 확보함으로써 회사 브랜드를 알리고 나아가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조성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준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청년창업인들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그들만의 창업스토리와 노하우, 그리고 실전에서 부딪히며 거듭된 실패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마케팅 직무 수행력을 신장하는데 행사의 목적을 뒀다”고 강조했다.

parkds@heraldcorp.com

2020-07-03
뉴스 광남일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취준생 힐링캠프 ‘성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취업을 준비 중인 사업 참여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제고를 위한 ‘전남 청년 내일로 취업 힐링캠프’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23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진도 쏠비치리조트에서 취업준비 청년근로자 4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취업에 실패하는 원인분석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팀별 또는 개인별 관계형성을 위한 팀프로젝트와 지정 포스트별 미션을 야외에서 수행하는 ‘아웃도어 프로젝트’는 물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보관리 활용, 면접실습을 위한 스마트워킹 및 화상회의 등의 ‘Untact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특히 영화배우 박진주(32)씨는 ‘청년의 성공 동기부여’라는 주제강연에서 “힘듦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승부를 펼쳐라. 나를 사랑하며 항상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며 “인생은 서른부터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광주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목포로 전학했던 유년 시절과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뒤 우여곡절 끝에 이름 있는 배우가 되기까지 삶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냈으며, 통통 튀는 개성과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힐링캠프에 참가한 취업준비 청년 최기린아씨는(35)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직무 자격증 취득 교육과는 달리 ‘취업을 위한 힐링과 경쟁력 강화’라는 테마로 진행돼 위로와 함께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새로운 힘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준근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청년들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 면서 “포스트코로나 대비 언택트 분야의 일자리 방안을 모색해 전라남도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기관이 되겠다”며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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